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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리 친해 질수 있을까요? ㅎㅎ
NAME (ip:)
  • DATE 2016-04-01 2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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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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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ㄹㅎㅎㅎㅎㅎㅎ

 

사실은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볼까 정도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새 사이트를 열다니요ㅎㅎㅎ

쇼핑몰이 뭐야? 홈쇼핑이야? 라던 시절...  한달동안 스타일난다라는 이름을 짓고

학교다녀와 밤을세어 바잉하고, 사무실이 당연히 없었기에

집에서 하얀 전지4장을 붙이고 (심지어 섬세하지 못해서 테이프자국이 선명했던)


그래도 "너무 좋다 이뿌다 행복하다"했던 시절이 오버랩 되는 순간입니다 ^^

 

무려 12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아직 말랑말랑한 마음들은 그대로 인것 같네요

 

사실, 고백하건데

그간 난다말고 다른 사이트를 3~4번정도 만들어왔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두어달을 못가고 포기 했었죠

 

이유는,

난다를 너무 사랑하기에, 저의 열정을 두 개로 나누는 것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번에 보여드리는 speak undervoice

저희 집이라는 특정 공간안에서만 촬영이 이루어 진다는

주제를 주었으니 조금 마음이 편할수도 있겠어요

 

언제나 그래왔지만 특히나 요즘, (예전에 대세인 트렌드가 한두개 였다면

요즘에는 정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트렌드가 너무나도 많잖아요)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고싶다 라는 갈망이

이런 사고아닌 사고를 치게 되네요...

 

 

 

그래도, 기왕 새로하는것이라면

처음 난다를 만들때 처럼, 혼자 할수 있는 일들은  혼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그래야만 색깔이 명확해 지기도 하고요

 

 

오늘은 그래서 카톡과 회사메신저를 활짝 열어둔채

집중이 잘되는 집안 서재에서 이렇게 있네요

 

 

 

 

 

pc통신도 나오기 이전, 이미 초등학교때 컴퓨터 학원을 보내주시고

컴퓨터 학원의 영업이 왕성하던 그때, 상술에 넘어가

갑자기 포토샵을 배우겠다며

거금 100만원의 포토샵 3개월과정의 학원도 보내주신 울 엄마에겐 너무 미안하지만

사이트들 관리하는 페이지나 정말 기본적인 인터넷정도만 할줄 알지,

저는 컴맹아닌 컴맹에 가깝습니다 ><

 ( 바탕화면에 꽉찰정도로 폴더가 난무하는... 이건 다시 태어 나야 고칠수 있을것 같아요)

 

심지어 35만원 이상 결제할때 꼭 깔아야하는 공인인증서 하나로도 몇시간을 끙끙대다가

난다사장이 어찌 .. 공인인증서 하나도 제대로 못할까 싶어서 혼자 크게 웃은적도 있는거 같아요


 아무튼, 이런일한 일들이 절대 쉽지 않은 제가.. 다시 또

처음 난다을 만들었을때 처럼 하나하나 열심히 해봅니다

 

 (하하 근데 너무 오래걸립니다)

 

 

 

 

 

 

 그러고 있자니 문뜩문뜩 아련한 12년전의 제모습과 마주하네요...

 그리고  어설펐던 난다를 무한애정으로 사랑해 주셨던 언냐들도~~ 자꾸 생각이 나구요

 

경은언니 호영언니 태미언니 잘 계시나요ㅎㅎㅎㅎㅎ

 그때 생각해보면 제 나이였을 의사선생님 언니

그리고 부산 언니 ㅎㅎㅎ

 

이제는, 언제 우리가 그리 지냈었나 할정도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그때 당시 한창이였을 언니들이 계셨기에

지금 이렇게 제가 있고

아직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수 있다는 것을, 너무 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때 당시 (아까 말한 쇼핑몰이 뭐냐고 물어보던 시절)

주변에서는 옷을 입어보고 사야지 인터넷으로 어떻게 사니 ...

취직이나 해라.. 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요 ㅜㅜ

 

 

그렇지만 모니터안에서 만난 언냐들은 정말 저에게 무한 사랑을 주셨죠~~

 그러다보니 ,

 

어린저에게도 무모한 용기도 생겼고,

항상 내편이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 큰 자신감을 가지고 여기까지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기에 지금의 난다를 만들어 주신것은 제가 아닌 우리 언니들이였네요!!

 

이젠 문화가 다르고 세대가 다르지만

다시한번 그때처럼 그런 일들이 벌어졌음 좋겠어요 ...

   

우리 친해 질수 있을까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FILE speak-talk-00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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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6-04-08 00:00: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난다 많이 좋아하는 한 여대생이에요! 저는 패션디자인 전공하고 있고 저의 브랜드를 가지고 싶은 꿈이 있어요. 예전에 대표님의 인터뷰나 기사들 보면서 멋있다 부럽다 그리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은 참 매력적인것같아요. 난다옷 보면서 옷을 정말 잘입는다 이렇게 한가지옷으로 다양한 코디를 보여주니까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했죠. 어쩄든! 난다를 이렇게 예쁘고 훌륭하게 키워내신 모습 정말 멋있고 이번에 하시려는 새로운 작업도 응원합니다^^! 하고싶은건 하면서 살아야하는 것 이니까요!!대표님 늘 응원하고 앞으로의 난다도 기대할게요! 이공간에서 많은 소통을 할수있게됐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 2016-04-09 17:11: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ㅎㅎ 문수님~ 난다를 좋아해주신다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는 스픽언더보이스도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ㅎㅎ
    앞으로 자주 보러 오세여 ㅎㅎ
    주말 잘보내시고 하시려는 꿈도 꼭 이루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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