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로 컴백(?)한 제가 오랜만에
이 일을 시작하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여^^
언제나 재료가 좋아야 진짜 좋은 요리도 나오는거라
자꾸 제품욕심이 생기네요
이 제품도 그 욕심으로 급 전달받아
촬영한 스커트랍니다 ^^
그리고 제 생각인데 이런 블링한 스커트
화려한 느낌때매 못입으시는 분은 있어도
이 자체를 싫어하는 여자가 있을까요? ㅎㅎ
우리 여자들 약간 이러한 소재의 로망이 있잖아요^^ ㅎㅎ
여름엔 특히나, 화려한 컬러의 스커트에 편한
티셔츠를 자주 코디해서 입으실텐데
저는 기본티가 아닌 speak undervoice의
이 티랑 매치한 이유가 있어요^^
이러한 스커트는 기본적으로 티를 안으로 넣어야
날씬도 해보이고 룩도 딱 정리가 되는데요
요즘 젊은이들은 티를 빼서도 많이 입지만
자칫하다간 금새 부해일수도 있구 그래서
막상 입어보시고 난 안맞다 하시는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티셔츠, 반반 언발란스한 기장이라
스커트에 입으시면 한쪽은 허리선이
보이고 한쪽은 힙을 가리게 되요
그러니 화려한 스커트가 부담스러우신 분이
입으시기에 이 긴 기장의 티가 가려주니,
훨씬 부담이 안가실꺼고
허리선이 보이니 날씬함은 그대로 가져가고요
캬~~~~ 이렇게 입으시고 블랙 운동화 매치하셔도
잔체적인 이미지가 캐주얼해 지고 편하실거에여 ^^
그동안, 보기만 하셨던 분들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허리 밴드라 활동하기 편하고
사이즈 66까지 좋습니다
워싱한 소재라 자연스럽고
광택도 적당한 편이랍니다 ㅎㅎ
워낙 안이쁜건 손도 안대는 speakundervoice에서 강추합니다
너무 예뻐요 ^^
subject | name | date |
---|---|---|
![]() |
장**** | 2016-06-23 |
![]() |
승**** | 2016-05-17 |
![]() |
윤**** | 2016-05-12 |
![]() |
최**** | 2016-05-10 |